구약
민수기 22장 : 모압의 왕이 발람을 불러오다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강성을 두려워하여, 선지자 발람을 불러 그들을 저주하게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발람의 나귀가 천사를 보고 세 번이나 길을 피하자, 발람은 그 이유를 깨닫게 되었죠. 천사가 나타나 발람에게 발락의 제안을 거절하라고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발람은 발락에게 가서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했고, 오히려 그들을 축복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지켜보시며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보여주셨습니다. 《 민수기 21장민수기 23장 》 [ 개역개정 ] 민수기 22장 이스라엘 자손이 또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
2025. 2. 1.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