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민수기 25장 : 브올에서 생긴 일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 여인들과 음행을 저지르며 바알 숭배에 빠지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습니다. 한 제사장인 비느하스가 그 중 한 쌍을 창으로 찌르자, 하나님의 재앙이 그치게 되었죠.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비느하스에게 영원한 제사장직을 주셨습니다. 이는 비느하스의 행동이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민수기 25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타락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 그리고 비느하스의 용기 있는 행동을 보여줍니다. 《 민수기 24장민수기 26장 》 [ 개역개정 ] 민수기 25장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그 여자들이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
2025. 2. 2.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