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시편 112편 : 시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이 시편은 의인의 복된 삶에 대해 노래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계명을 즐거워하는 사람이 복되다고 선포합니다. 그러한 사람은 자손이 강성할 것이며, 그의 마음은 견고하고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자비롭고 공의로우며, 정의를 실천할 것입니다. 《 시편 111편시편 113편 》 [ 개역개정 ] 시편 112편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
2025. 3. 18.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