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시편 123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이 시편은 고난 중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도움을 구하는 내용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눈을 들어 올리며, 그분의 긍휼하심을 간구합니다. 그는 자신과 백성이 멸시와 교만한 자들의 조롱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합니다. 시편 기자는 주님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시편 122편시편 124편 》 [ 개역개정 ] 시편 123편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
2025. 3. 19.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