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시편 137편 : 시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이 시편은 바벨론 포로 생활 중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슬픔과 애환을 담고 있습니다. 포로들은 시온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고, 고향 노래를 부르기를 거부합니다. 그들은 바벨론 사람들이 요구하는 노래를 부르기를 거절하며, 예루살렘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시편 기자는 바벨론을 저주하며, 그들의 악행에 대한 응보를 요청합니다. 《 시편 136편시편 138편 》 [ 개역개정 ] 시편 137편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
2025. 3. 22.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