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시편 84편 : 아삽의 시 곧 노래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는 시편 기자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것이 가장 복되며, 거기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라고 고백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성전을 향한 열정으로 인해 영혼이 쇠잔해졌지만, 여전히 하나님을 찾아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호하시고 힘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 시편 83편시편 85편 》 [ 개역개정 ] 시편 84편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
2025. 3. 17. 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