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민수기 16장 :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반역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백성들 사이에 모세와 아론에 대한 불만이 다시 일어났습니다. 르우벤 사람 고라와 그의 추종자들이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도전하며 자신들도 제사장이 될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죠. 이에 모세는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했고, 하나님께서는 고라와 그의 일당을 벌하셨습니다. 땅이 갈라져 그들이 삼켜졌고, 제단 불이 250명의 추종자들을 태워버렸죠. 이로써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을 세우신 지도자로 인정하셨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백성들은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민수기 15장민수기 17장 》 [ 개역개정 ] 민수기 16장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
2025. 2. 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