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시편 128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의 복된 삶을 노래합니다. 시편 기자는 이러한 사람이 자신의 수고의 열매를 먹으며 형통할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그의 아내는 풍성한 포도나무 같고, 자녀들은 올리브 나무 접붙임 같을 것입니다. 이 사람은 시온을 사랑하는 자로서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복을 누릴 것입니다. 《 시편 127편시편 129편 》 [ 개역개정 ] 시편 128편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여호와를 경외하는..
2025. 3. 19.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