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시편 131편 :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이 시편은 겸손과 안식을 노래합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높은 일을 구하지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자신의 영혼을 고요하고 잔잔하게 지켜, 마치 젖 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있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도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서 잔잔하고 고요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그는 이러한 겸손과 안식이 영원한 구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 시편 130편시편 132편 》 [ 개역개정 ] 시편 131편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
2025. 3. 22.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