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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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편은 겸손과 안식을 노래합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높은 일을 구하지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자신의 영혼을 고요하고 잔잔하게 지켜, 마치 젖 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있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도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서 잔잔하고 고요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그는 이러한 겸손과 안식이 영원한 구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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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역개정 ] 시편 131편
-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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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번역 ] 시편 131편
- 야훼여, 내 마음은 교만하지 않으며 내 눈 높은 데를 보지 않사옵니다. 나 거창한 길을 좇지 아니하고 주제넘게 놀라운 일을 꿈꾸지도 않사옵니다.
- 차라리 내 마음 차분히 가라앉혀, 젖 떨어진 어린 아기, 어미 품에 안긴 듯이 내 마음 평온합니다.
- 이스라엘아,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 희망을 야훼께 두어라.
[ NIV ] 시편 131편
- My heart is not proud, O LORD, my eyes are not haughty; I do not concern myself with great matters or things too wonderful for me.
- But I have stilled and quieted my soul; like a weaned child with its mother, like a weaned child is my soul within me.
- O Israel, put your hope in the LORD both now and forever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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