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시편 74편 : 아삽의 마스길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포로기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영원히 버리셨다고 생각하며, 성전이 파괴된 것을 보고 탄식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보호하셨던 과거의 기적들을 회상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그의 백성을 일으켜 세워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들을 물리치시고,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이 시편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 시편 73편시편 75편 》 [ 개역개정 ] 시편 74편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께서 기르시는 양을 향..
2025. 3. 16.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