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시편 79편 : 아삽의 시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된 상황에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시편 기자는 외국 군대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황폐하게 만들었다고 호소합니다. 그는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죽임을 당했으며, 주변 민족들에 의해 조롱과 멸시를 받고 있다고 탄식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상황을 보시고 분노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구원해 주시고, 원수들을 징벌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영광을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이 시편은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 부르짖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 시편 78편시편 80편 》 [ 개역개정 ] 시편 79편 하나님이여..
2025. 3. 16.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