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시편 88편 : 고라 자손의 찬송 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고난 중에 계속해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절규의 기도입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이 죽음의 문턱에 와 있다고 호소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버리신 것 같다고 토로합니다. 그는 고통 가운데 하나님을 부르짖지만,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탄식합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친구들까지도 자신을 버린 것 같다고 말합니다. 《 시편 87편시편 89편 》 [ 개역개정 ] 시편 88편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사오니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이 인정되고 힘없는 용사와 ..
2025. 3. 17.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