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 / 2025. 3. 17. 09:25

시편 88편 : 고라 자손의 찬송 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고난 중에 계속해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절규의 기도입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이 죽음의 문턱에 와 있다고 호소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버리신 것 같다고 토로합니다. 그는 고통 가운데 하나님을 부르짖지만,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탄식합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친구들까지도 자신을 버린 것 같다고 말합니다.

     

    《 시편 87편 시편 89편 》

     

    시편 88편
    시편 88편

    [ 개역개정 ] 시편 88편

     

    1.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2.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3. 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사오니
    4.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이 인정되고 힘없는 용사와 같으며
    5. 죽은 자 중에 던져진 바 되었으며 죽임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은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
    6.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와 어둡고 음침한 곳에 두셨사오며
    7. 주의 노가 나를 심히 누르시고 주의 모든 파도가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셀라)
    8. 주께서 내가 아는 자를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고 나를 그들에게 가증한 것이 되게 하셨사오니 나는 갇혀서 나갈 수 없게 되었나이다
    9. 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10. 주께서 죽은 자에게 기이한 일을 보이시겠나이까 유령들이 일어나 주를 찬송하리이까 (셀라)
    11. 주의 인자하심을 무덤에서, 주의 성실하심을 멸망 중에서 선포할 수 있으리이까
    12. 흑암 중에서 주의 기적과 잊음의 땅에서 주의 공의를 알 수 있으리이까
    13. 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
    14.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나이까
    15. 내가 어릴 적부터 고난을 당하여 죽게 되었사오며 주께서 두렵게 하실 때에 당황하였나이다
    16. 주의 진노가 내게 넘치고 주의 두려움이 나를 끊었나이다
    17. 이런 일이 물 같이 종일 나를 에우며 함께 나를 둘러쌌나이다
    18. 주는 내게서 사랑하는 자와 친구를 멀리 떠나게 하시며 내가 아는 자를 흑암에 두셨나이다

     

    《 시편 87편 시편 89편 》

     

    [ 공동번역 ] 시편 88편

     

    1. 야훼, 내 구원의 하느님, 낮이면 이 몸 당신께 부르짖고 밤이면 당신 앞에 눈물을 흘립니다.
    2. 내 기도 소리 당신 앞에 이르게 하시고 내 흐느끼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나의 영혼이 괴로움에 휩싸였고 이 목숨은 죽음의 문턱에 다다랐습니다.
    4. 땅 속에 묻힌 것과 다름없이 되었사오니 다 끝난 이 몸이옵니다.
    5. 살해되어 무덤에 묻힌 자와 같이 당신 기억에서 영영 사라진 자와 같이 당신 손길이 끊어진 자와도 같이 이 몸은 죽은 자들 가운데 던져졌사옵니다.
    6. 저 어둡고 깊은 곳 저 구렁 속 밑바닥에 나를 처넣으시오니
    7. 당신의 진노에 이 몸은 짓눌리고 몰아치는 물결에 뒤덮였습니다. (셀라)
    8. 친지들도 나 보기가 역겨워서 멀리 떠나가게 만드셨습니다. 빠져날 길 없이 갇힌 이 몸,
    9. 고생 끝에 눈마저 흐려집니다. 야훼여, 내가 날마다 주님을 부르옵고, 이 두 손을 당신 향하여 들어 올립니다.
    10. 당신은 죽은 자들에게 기적을 보이시렵니까? 혼백이 일어나서 당신을 찬양합니까? (셀라)
    11. 주님의 사랑을 무덤에서, 주님의 미쁘심을 저승에서 이야기하겠습니까?
    12. 어둠 속에서 당신의 기적들을 알아줍니까? 망각의 나라에서 당신의 정의가 드러나겠습니까?
    13. 야훼여, 내가 당신께 부르짖고 새벽부터 당신께 호소하건만
    14. 야훼여, 어찌하여 내 영혼을 뿌리치시고 이 몸을 외면하시옵니까?
    15. 어려서부터 기를 못 펴고 고통에 눌린 이 몸, 당신 앞에서 두려워 몸둘 바를 모르옵니다.
    16. 당신의 진노가 이 몸을 휩쓸고 당신의 두려움에 까무러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무서움이 홍수처럼 나를 에웠고
    17. 한꺼번에 밀어닥쳐 나를 덮쳤습니다.
    18. 이웃들과 벗들을 나에게서 멀리하셨으니 어둠만이 나의 벗이 되었습니다.

     

    [ NIV ] 시편 88편

     

    1. O LORD, the God who saves me, day and night I cry out before you.
    2. May my prayer come before you; turn your ear to my cry.
    3. For my soul is full of trouble and my life draws near the grave.
    4. I am counted among those who go down to the pit; I am like a man without strength.
    5. I am set apart with the dead, like the slain who lie in the grave, whom you remember no more, who are cut off from your care.
    6. You have put me in the lowest pit, in the darkest depths.
    7. Your wrath lies heavily upon me; you have overwhelmed me with all your waves. Selah
    8. You have taken from me my closest friends and have made me repulsive to them. I am confined and cannot escape;
    9. my eyes are dim with grief. I call to you, O LORD, every day; I spread out my hands to you.
    10. Do you show your wonders to the dead? Do those who are dead rise up and praise you? Selah
    11. Is your love declared in the grave, your faithfulness in Destruction ?
    12. Are your wonders known in the place of darkness, or your righteous deeds in the land of oblivion?
    13. But I cry to you for help, O LORD; in the morning my prayer comes before you.
    14. Why, O LORD, do you reject me and hide your face from me?
    15. From my youth I have been afflicted and close to death; I have suffered your terrors and am in despair.
    16. Your wrath has swept over me; your terrors have destroyed me.
    17. All day long they surround me like a flood; they have completely engulfed me.
    18. You have taken my companions and loved ones from me; the darkness is my closest friend.

    시편 88편시편 88편시편 88편
    시편 88편시편 88편
    시편 88편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