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시편 122편 :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이 시편은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들의 노래입니다. 시편 기자는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을 기쁘게 생각하며, 그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그는 예루살렘이 견고한 성읍이며, 모든 지파가 거기에 모여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그 평화를 간구합니다. 시편 기자는 성전이 있는 이 도성을 사랑하며, 그곳의 번영과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 시편 121편시편 123편 》 [ 개역개정 ] 시편 122편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
2025. 3. 19.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