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민수기 23장 : 발람의 첫번째 예언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발락은 발람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세 번이나 요청했지만, 발람은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대신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축복하셨다고 선포했죠. 첫째, 발람은 이스라엘이 죄악에 물들지 않은 거룩한 백성이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그는 이스라엘이 강대한 민족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셋째, 발람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할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이처럼 발람은 발락의 요청을 거절하고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그의 입을 통제하셨기 때문입니다. 《 민수기 22장민수기 24장 》 [ 개역개정 ] 민수기 23장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제단 일곱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 마..
2025. 2. 1.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