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시편 23편 : 다윗의 시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자신의 선한 목자로 고백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며, 그의 영혼을 소생시키신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설령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도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하시며 자신을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원수 앞에서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으로 머리를 바르시며 잔을 넘치게 채워주신다고 감사합니다. 결국 다윗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자신의 평생을 따르며, 영원히 하나님의 집에 거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시편 22편시편 24편 》 [ 개역개정 ]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025. 3. 14. 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