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시편 77편 :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간구하는 시편 기자의 고백입니다. 그는 환난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지만,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 같아 크게 고민합니다. 시편 기자는 과거에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기적들을 회상하며, 그 분의 능력과 사랑을 떠올립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기적적으로 구원하셨음을 기억합니다. 마지막으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전능하심을 찬양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버리지 않으시고 여전히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 시편은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 시편 76편시편 78편 》 [ 개역개정 ] 시편 77편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
2025. 3. 16.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