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창세기 11장 : 바벨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다가 하나님의 개입으로 말이 혼잡해져 흩어지게 되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하늘에 닿을 만한 거대한 탑을 쌓아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자 했지만, 하나님은 이를 보시고 그들의 교만을 꾸짖으시며 언어를 혼란스럽게 만드셨습니다. 이로써 사람들은 서로 이해하지 못하게 되어 결국 세계 곳곳으로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인간의 교만과 하나님의 심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입니다. 창세기 12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창세기 11장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
2025. 1. 18.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