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시편 129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성경말씀 번역타입 목차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스크롤 됩니다. 이 시편은 이스라엘 백성이 겪어온 많은 고난과 핍박에 대한 기록입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들이 어려서부터 많은 환난을 당해왔지만, 결국 승리할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원수들이 등을 쳤지만, 하나님께서 의인의 줄을 끊어주셨다고 말합니다. 시편 기자는 주님께서 악인들의 계획을 수포로 돌리시고, 시온을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선포합니다. 《 시편 128편시편 130편 》 [ 개역개정 ] 시편 129편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
2025. 3. 19. 17:55